2026 논산딸기축제, ‘육(肉)·미(味)’의 향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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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논산딸기축제, ‘육(肉)·미(味)’의 향연 예고

논산계룡축협, 26~29일까지 한우 30% 할인 및 대규모 시식회 개최
‘오픈런’ 예고된 차돌박이 특가부터 ‘차림식당’까지…오감 만족 축제 기대

  • 승인 2026-03-17 09: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계룡축협은 2026 논산딸기축제 기간인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최고급 한우를 시중가 대비 약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무료 시식 행사와 함께 구매한 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차림식당이 운영되며, 인근 관내 마트에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달콤한 딸기와 풍미 가득한 한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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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의 제전 ‘2026 논산딸기축제’가 달콤한 딸기 향뿐만 아니라 명품 한우의 깊은 풍미로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은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딸기축제와 연계해 ‘한우 할인판매 및 무료 시식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청정 지역 논산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마련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파격적인 가격이다. 축협은 엄선된 최고급 한우를 시중 권장 소비자 가격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특히, 캠핑객과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냉동 차돌박이는 일일 한정 수량으로 특별 판매될 예정이어서, 축제장 문이 열리자마자 구매 대열이 늘어서는 ‘오픈런’ 진풍경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축제의 흥을 돋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논산 한우의 육질을 맛볼 수 있는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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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논산공설운동장 뒷편에 조성된 ‘차림식당’은 이번 축제의 백미다. 방문객들은 이동판매 차량에서 구매한 신선한 고기를 즉석에서 구워 먹으며 축제 현장의 활기를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고품격 외식 경험을, 연인들에게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축협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구매 접점을 넓혔다. 축제 현장(논산공설운동장 뒷편 이동판매 차량)은 물론, 논산계룡축협 관내 3개 마트에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논산계룡축협 관계자는 “논산의 자부심인 딸기축제를 찾아주신 분들께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제대로 선보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달콤한 딸기와 육즙 가득한 한우가 어우러진 논산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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