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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댐 추진단 기자회견<제공=덕산댐추진단> |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동부경남 식수 위기 해소와 서부경남 발전을 함께 풀 해법으로 덕산댐 필요성을 주장했다.
주최 측은 낙동강 오염과 녹조, 기후위기 심화로 부산·동부경남 주민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 암 발생률 문제를 거론하며 낙동강 하류 식수원 의존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리산 청정 계곡수가 모이는 덕산댐 물 공급이 깨끗한 물 확보를 위한 대안이라는 입장이다.
이들은 덕산댐 건설이 산청에도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상금과 재투자, 건설 기간 소비 확대, 수변 관광자원 조성 등이 맞물리면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주 파급효과도 함께 제시했다.
주최 측은 댐 건설과 배수 관로, 도로망 확충, 광역 상수도 정비가 추진되면 진주가 자재와 인력, 물류 중심지 역할을 맡아 서부경남 거점도시 성장 동력을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덕산댐 건설을 부산·동부경남 550만 명에게는 생명의 물을, 서부경남에는 경제적 희망을 잇는 과제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상류와 하류가 손을 잡아야 할 때라며 정부 정책 결단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촉구했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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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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