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테미, '기억, 환상, 편지, 꿈, 산책 그리고 인형_다섯 번째 만남' 기획전 개최…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 문화
  • 공연/전시

스페이스 테미, '기억, 환상, 편지, 꿈, 산책 그리고 인형_다섯 번째 만남' 기획전 개최…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 승인 2026-03-18 16:46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noname01
스페이스 테미에서 열리는 '기억, 환상, 편지, 꿈, 산책 그리고 인형_다섯 번째 만남' 기획전 포스터./사진=스페이스 테미 제공
대전 중구에 위치한 전시공간 스페이스 테미(space TEMI)는 19일부터 4월 11일까지 고의선·최보미 작가의 2인전 '기억, 환상, 편지, 꿈, 산책 그리고 인형_다섯 번째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드로잉과 회화, 텍스트, 영상, 오브제 등 총 216점을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고의선 작가는 2009년 덕성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예술대학(Kunstakademie Munster)에서 행크 피쉬(Henk Visch) 교수에게 마이스터슐러를 사사받았다. 핀란드 하이하투스 아트센터(Haihatus International)와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에 참여했으며, 대안공간 서;로, 스페이스 어반, 갤러리 JY, 안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또, 독일 쿤스트할레 뮌스터, 도르트문트 엠셔쿤스트 RUHR, 일본 히로시마 G갤러리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다.



최보미 작가는 독일 뮌스터 예술대학에서 안드레아스 쾨프닉(Andreas Koepnick) 교수에게 마이스터슐러를 사사받았다. 블루캔버스, 스페이스 어반, JB 드림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서울시립미술관, COEX, 대림창고 등에서 열린 다양한 그룹전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고의선 작가는 드로잉과 회화, 텍스트, 영상 등 76점을 선보이며, 최보미 작가는 드로잉과 회화, 오브제 등 140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대전 중구 스페이스 테미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최화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3.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4. 유명 선글라스 신제품 모방한 상품 국내유통 30대 구속기소
  5. 지역의사제에 충청권 의대 판도 변화… 고교별 희비는 변수
  1. 스프링 피크,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2.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3. 건양사이버대 26학번 단젤라샤넬, 한국대학골프대회 우승
  4. 생기원, 첨단 모빌리티 핵심 소재 '에코 알막' 원천기술 민간에 이전
  5.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올해는 12곳 실시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