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환경에너지 진흥원, 폐전기차 부품 재활용 기술개발 최대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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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환경에너지 진흥원, 폐전기차 부품 재활용 기술개발 최대 1억 지원

  • 승인 2026-03-19 08: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포스터(12)
경기 환경에너지 진흥원은 4월 7일까지 '폐전기차 부품 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폐부품 재자원화 사업은 사용이 끝난 전기차의 배터리, 모터, 인버터 등 부품을 재제조하거나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제품화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검증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전기차 폐부품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핵심 소재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하고 신규 자원 채굴을 줄여 환경 부담을 낮추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 공장, 연구소 가운데 1곳 이상 경기도에 있는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폐전기차 부품을 활용한 재제조·재사용 기술개발과 제품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기술개발 2건 기업당 최대 1억 원, 실증화 10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 단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적용이 가능한 실증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경기 환경에너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환경사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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