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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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모범노인.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수여로 공로 격려
장학금 전달로 '대전받는 노인에서 봉사하는 어른으로' 슬로건 의미 부각

  • 승인 2026-09-30 11:4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금산군이 주체한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29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으로 이종래 대한노인회 제원면분회 사무장, 김진평 대한노인회 복수면분회 사무장, 신금자 제원면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은 자랑스러운 충남 어르신 대상을 받았다.

또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모범학생 11명에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후배들을 아끼는 어르신들의 내리사랑이 담겼다.

'대접받는 노인에서 봉사하는 어른으로'라는 금산군지회의 슬로건을 실천하려는 어르신들의 내리사랑의 마음을 담았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의 금산군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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