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제56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 작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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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제56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 작품 접수

특선 이상 수상작,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출품 및 판로 지원

  • 승인 2026-03-23 09: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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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주최·주관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 참가 작품 접수를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와 함께 특선 이상 수상작은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출품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총 6개 분야이며,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국내 국적자 가운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중 하나만 해당하면 된다.

접수는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후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접수할 수 있으며,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 도자 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평가한다.

평가는 개인상 100점(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7점, 장려상 10점, 특선 26점, 입선 52점)과 단체상 5개 시군(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2곳)으로 구성해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특선 이상 수상작 (48점 이상) 작품은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되고, 상품성이 높은 작품은 여주도자세상 쇼핑몰 입점 등 판로를 지원한다.

시상식은 7월 9일 경기 생활도자 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수상작은 7월 19일까지 해당 미술관 1층 전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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