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 요한지파, '오픈 페스타'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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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 요한지파, '오픈 페스타' 토크 콘서트 개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미지 변화 긍정 평가 94.5% 응답

  • 승인 2026-03-23 16:5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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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신천지 예수 수원 교회에서 시민초청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행사 진행 사진제공/신천지 교회
신천지 예수교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가 21일 수원교회에서 시민 초청 '오픈 페스타' 행사에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토크 콘서트와 1대1 Q&A 부스를 중심으로 평상시 신천지 교회에 궁금했던 점을 질문했다. 이에 성창호 지파장과 소재흥 법무부장이 참석해 교리적·법적 관점에서 솔직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당일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94.5%가 "이번 행사 참여 이후 부정적인 신천지 교회에 대한 이미지 변화가 긍정적이었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즉석 사진 인화 포토존과 핸드 마사지 체험 부스는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고, 수원교회 홍보관 투어는 교회의 운영 체계와 역사, 사회공헌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한편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교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투명한 소통과 나눔의 행사를 이어가 한 발자국 더 성숙한 교회로 거듭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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