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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 후보가 의혹 보도에 대해 청도선관위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선희 후보 제공 |
이선희 후보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 보도가 모두 허위라고 반박하며,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이 후보는 청도 지역 일부 매체가 제기한 4건의 의혹성 보도와 수억 원대 자산 편취 의혹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는 선거 기간을 틈탄 편파적 보도라고 규정하며, 거짓과 허위로 조작된 내용을 퍼뜨려 선거 분위기를 바꾸려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문제를 제기한 매체들이 최근 몇 달 동안 청도군과 관련한 비판 기사 중 현 청도군수와 관련된 각종 논란은 거의 다루지 않으면서, 우리와 관련된 부정적 기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보도 행태에 대해 지역 정치권도 우려하고 있다. 특정 후보를 겨냥한 편파 보도는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며 자제를 요청했다.
이 후보에 따르면,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위원회는 청도일보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충분한 취재와 반론 없이 반복 보도해 특정 입후보 예정자에게 불리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관련 기사들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린 바 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선거 기간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한 범죄이며, 선관위와 사법기관이 공정한 선거를 위해 지역 언론 보도에 대한 엄정한 관리와 감시를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청도=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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