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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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전국 지자체 평가. 18개 지표 중 15개 지표에서 우수 성적

  • 승인 2026-03-26 09:3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청 전경 2022 (1)
보은군이 지난해 지방정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보은군청 전경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되었다.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보은군은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사전컨설팅 신청·처리, 우수사례 민간위원·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기반으로 현안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 인센티브 부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점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제도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된 배경이라는 분석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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