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1분기 친절공무원 3명 선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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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분기 친절공무원 3명 선정·발표

  • 승인 2026-03-31 10:4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왼쪽부터 황민정 주무관, 박선영 팀장, 손병진 팀장
1분기 친절공무원, 왼쪽부터 황민정 주무관, 박선영 팀장, 손병진 팀장 (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31일 1분기 친절공무원 3명을 선정·발표했다.

친절공무원은 농업정책과 황민정 주무관, 재무과 박선영 팀장, 사리면 손병진 팀장이다.

황 주무관은 주말도 반납한 채 지역 곳곳의 현장을 확인하며 최적의 위치에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었다.

박 팀장은 괴산읍 근무 당시 민원인들의 민생지원금 서류에 오류 발견 시 퇴근도 미루고 밤늦도록 확인 전화를 걸어 바로잡는 등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했다.

손 팀장은 거동 불편 주민을 직접 찾아 민원 해결은 물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종자 선택을 안내하고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민원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공무원 추천은 군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 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일선 현장의 친절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공무원 모두가 공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당부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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