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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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

노사 공동 서명…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

  • 승인 2026-03-31 15:4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사진)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노사 공동 서명식.(사진=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공식화했다.

공단은 3월 30일 청사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했다.

이번 회의는 홍순규 이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노사 안전·보건 논의 자리로, 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회의에서는 공단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집중 논의한 뒤 노사 공동 서명을 통해 새로운 방침을 공식 확정했다.

방침에는 ▲안전보건경영 성과의 지속적 개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목표 설정과 작업환경 조성 ▲상해 및 건강장해 예방과 근로자 참여 기반 근로조건 마련 ▲관련 법규 및 내부 기준 준수 ▲정기 교육훈련과 투명한 경영 실현 등이 담겼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복 노조위원장은 "현장 근로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방침은 사내 게시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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