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제27회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충청
  • 충북

충주소방서, '제27회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유치부·초등부 대상…4월 17일까지 접수

  • 승인 2026-03-31 15:4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제27회 충주소방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포스터)-보도용
제27회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포스터.(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충주소방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7회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회는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 교육문화원에서 열리며, 충주지역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생이 참가 대상이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고 각 부문별 1개 팀이 출전할 수 있으며, 팀 인원은 15명에서 30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전자우편 또는 충주소방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교와 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