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사격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13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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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13개 획득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차지, 꾸준한 경기력으로 전국 무대 경쟁력 입증

  • 승인 2026-04-01 07: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청 사격팀이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은메달 6개와 동메달 7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등 다양한 종목의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수한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수들의 성과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사격팀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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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이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획득을 기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25일 권협준·강준기·신현준 선수는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권협준 선수는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박재현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보람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이어 권협준·강준기·신현준 선수는 50m 소총 복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오정은 선수는 공기권총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셋째 날인 27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50m 권총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이은서·최예린·권다영·정한결 선수는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권협준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섯째 날인 30일에는 소승섭·방재현·최보람 선수가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같은 선수들이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 방재현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수상 선수들은 "팀원들과 함께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서산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훈련에 임해왔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 관리로 전국 상위권 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사격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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