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가속...현장지원단 110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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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가속...현장지원단 110명 출범

전문·톡톡지원단 맞춤형 지원
MZ 교사 중심 신규 교사 케어

  • 승인 2026-04-01 09:1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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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31일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위촉 및 연수를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초등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전문가들이 학교와 호흡하며 실질적인 교실 변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전격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3월 31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 혁신을 이끄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영역별 전문성 강화 및 신규 교사 맞춤형 지원

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실천 다짐문 작성, 컨설팅 사례 나눔, 역할 공유 등이 이뤄졌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총 110명으로 전문지원단과 톡톡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전문지원단 100명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의 4개 영역을 밀착 지원하며 교실 수업의 질적 성장을 돕는다.

톡톡지원단 10명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 MZ 세대 강점 살린 톡톡지원단 현장 안착 주력

특히 올해 신설된 톡톡지원단은 3~5년 차 교사들로 구성 돼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저경력 교사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고 MZ 세대가 가진 강점을 발휘 해 신규 교사들이 교직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전문가 중심의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성장 단계에 있는 교사들의 참여를 확대 해 현장 전반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은 교실에서 시작되며 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지원단이 학교와 함께 호흡하며 공동 사고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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