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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전국 공공도서관 동시 참여... 325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올해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한다.
부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도 공연 6건, 강연 115건, 체험 142건, 전시 62건 등 총 325건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 돼 기대를 모은다.
◆ 지역별 특색 살린 강연·체험 및 가족 참여 행사 마련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도서관에서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올해의 책 선포와 작가 북토크, 축하 공연이 열린다.
중앙도서관은 청소년의 수리력과 문해력 향상을 돕는 추천 도서 '청소년을 위한 공·구박스'를 제공한다.
구포도서관은 부산영어도서관과 연계 해 한글 및 영어 그림책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해운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세부 일정 확인 및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가족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 배움과 문화를 잇는 중심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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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