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도민체전 준비 점검…2차 보고회서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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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민체전 준비 점검…2차 보고회서 실행력 강화

부서별 과제 공유·협업 논의 속 세부 추진계획 구체화

  • 승인 2026-04-01 10:0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실무추진단 2차 추진 상황 보고회.(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실무추진단 2차 추진 상황 보고회.(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도민체전 준비를 계획 단계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며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군은 3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점검과 실행계획을 정리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5년 8월 1차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도민체전추진단 총괄 보고와 부서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기존 계획 공유를 넘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정비와 성화 채화·봉송, 개·폐회식 운영, 교통 및 환경정비 등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일정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또 기념품 제작·배포와 홍보시설 설치 등 대회 분위기 조성 사업과 함께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 도민체전추진단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추진 과정에서 드러나는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준비가 이제는 계획을 넘어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여야 할 단계"라며 "각 부서가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 협업을 통해 빈틈없는 준비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제20회 충청북도 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체육관 등 1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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