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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진행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회의 장면. (사진= 대전 서구) |
1일 대전 서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을 심의하기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제출하기 위한 절차로, 관련 법령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낙철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해 관내 공동주택 13만5913호의 가격 적정성과 형평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올해 공동주택가격(안)은 주택시장 침체와 거래 감소 등의 영향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0.8% 하락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지역 간 가격 격차 역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서구는 위원회 검토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가격이 결정·공시된다.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 기준뿐 아니라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행정·복지 제도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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