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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중국 공상은행 선전지점에서 열린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BPA 김현명 과장이 부산항 배후단지의 우수한 입지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는 3월 3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중국 공상은행 선전지점에서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남부권 산업 중심지인 선전과 홍콩의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경쟁력을 알려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입주 수요를 확보해 동북아 물류 거점 입지를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입주 기회 제시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의 입주 기업 선정 계획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설명회에는 첨단 제조 및 물류 분야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부산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세제 혜택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 글로벌 성공 모델 공유 및 현지 상담
일본통운과 DP World 등 세계적 물류 기업들이 부산항에서 거둔 성공 사례를 공유해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행사 이후에는 개별 기업 미팅과 현지 기관 방문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1대1 투자 상담을 병행하며 유치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서 최적의 입지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우량 기업 유치를 지속해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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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보도사진] 31일 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01d/2026040101000139100003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