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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초등교육과에서 발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혁신 도움자료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탐구하는 수업' 책자 표지.(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첫 번째 과제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를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3·6·오+' 탐구 수업 모델로 깊이 있는 학습 실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는 학생 주도성을 함양하고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된 수업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기 위한 정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질문하는 수업' 자료 발간에 이어 올해는 교사의 질문이 학생의 질문과 탐구로 확장되는 '3·6·오+ 탐구수업' 실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는 3단계 탐구 과정을 거쳐 6가지 핵심역량을 기르며 '오늘 질문'과 '오늘 탐구'를 통해 365일 배움의 성장을 이어가는 수업을 의미한다.
◆ 도움자료 보급 및 3일 교사 맞춤형 온라인 연수
시교육청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4월 3일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탐구하는 수업' 도움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개발에 참여한 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수업 사례 중심의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교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질문을 이끌어내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야말로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된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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