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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
2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1억원, 노란유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5억 6200만원 등 총 6억 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확대로, 올해 당초 해당 사업 예산을 지난해 56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0인 미만 고용 사업장으로, 월평균 보수액 270만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이며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한다.
아산시의 사회보험료 지원율은 12.5%인 충남도 평균 수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시는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등과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해 수혜 폭을 널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총 사업비 5억6200만원을 들여 소상공인의 폐업 및 오후 대비를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으로, 최대 12개월간 월 3만원씩, 연간 최대 36만원의 장려금을 추가 적립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중심인 만큼, 골고루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낒 않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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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