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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행사 사진.(사진=충주시체육회 제공) |
충주시체육회는 4일 탄금공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 등 1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걸었다.
참가자들은 탄금공원을 출발해 목행동을 거쳐 돌아오는 약 5㎞ 중원문화길 순환 코스를 따라 걸으며 호수 경관과 봄꽃 풍경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치매 인식개선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알리는 건강 홍보부스와 뉴스포츠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사전 코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행사 전 과정을 큰 사고 없이 마쳤다.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지역의 자연 자원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종목별 체육대회와 생활체육 교실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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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