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주변 공공기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총력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주변 공공기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총력

농어촌공사 홍성지사서 답례품 전시·즉석 안내, 참여 확산 분위기 조성

  • 승인 2026-04-07 07: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는 4월 3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를 방문해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에 나서며 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서산시는 4월 3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를 방문해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공사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적극적인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기부 참여 시 제공되는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해 실질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서산시 대표 답례품 전시와 함께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가 이뤄졌으며, 즉석에서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참여형 홍보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홍보에 참여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고, 향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 의지를 보였다.

서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나눌 수 있는 동시에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확대해 기부 참여를 적극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