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복지센터 '꿀잼투어' 출발…아이들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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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꿀잼투어' 출발…아이들 웃음꽃 활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생 74명 전폭 지원 '든든한 동행'

  • 승인 2026-04-07 07:3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놀이체육과 시설 견학을 결합한 '꿀잼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응시생들에게 차량과 식사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세대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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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 전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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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서산문화복지센터,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대상'꿀잼투어' 운영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문화복지센터가 지역 유아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꿀잼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배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4월 2일부터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놀이체육과 시설 견학을 결합한 '꿀잼투어' 상반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활동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청소년수련관을 친근한 지역사회 교육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17개 기관에서 약 34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놀이체육과 청소년수련관 시설 투어로 구성된다. 놀이체육은 누리과정에 맞춘 신체 놀이와 협동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아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자율성,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시설 투어에서는 농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공간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공공시설을 접하고 친숙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창석 센터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꿀잼투어'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며, 프레스 기계를 활용한 창작 공방 체험과 시설 투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같은 시기,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인화)는 4월 4일 천안 소재 고사장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지원에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7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센터는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형버스를 지원해 고사장까지 안전한 왕복 이동을 도왔다. 또한 중식과 간식을 제공해 응시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 이동하기 어려워 시험을 망설였는데 차량 지원 덕분에 부담 없이 응시할 수 있었다"며 "식사와 간식 지원으로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4월 중 바리스타 자격과정과 라테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세대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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