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프레시, 아동복지시설에 식재료 지원, 아동의 건강 성장 기대

  • 충청
  • 서산시

굿프레시, 아동복지시설에 식재료 지원, 아동의 건강 성장 기대

서산지역 사회와 함께 아동 키우는 '건강한 미래' 기원
엘림새싹누리와 나눔 실천, 균형 잡힌 급식 지원 약속
기업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복지 사각 지대 해소 기대

  • 승인 2026-04-08 07: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단체 위탁 급식 기업 굿프레시는 아동복지시설 엘림새싹누리에 엄선된 신선 식재료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성장기 아동의 식단 질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농·축·수산물은 시설 내 급식 프로그램에 직접 활용될 예정입니다. 굿프레시는 이를 계기로 정기적인 후원과 영양 교육 등 지속 가능한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ESG 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clip20260407211355
굿프레시는 4월 6일 아동복지시설 엘림새싹누리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선 식재료를 지원했다.(사진=독자 제공
단체 위탁 급식 전문기업 굿프레시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굿프레시는 4월 6일 아동복지시설 엘림새싹누리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선 식재료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식재료는 굿프레시가 품질과 안전성을 기준으로 엄선한 농·축·수산물로 구성됐으며, 시설 내 급식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이 중요한 성장기 아동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제공함으로써 식단의 질을 높이고, 면역력 증진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김낙현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의 본업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웃과 가치를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준태 시설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프레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식재료를 활용해 아이들이 더욱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곧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식재료 지원뿐만 아니라 영양 교육,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사회 아동 복지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굿프레시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