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예비후보, 기장 미래 비전 제시...항노화바이오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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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예비후보, 기장 미래 비전 제시...항노화바이오 전략 발표

항노화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청년 유입 위한 일자리 창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 강화

  • 승인 2026-04-09 18: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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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출근길 도로 위에서 군민들을 향해 낮은 자세로 인사를 건네며 소통하는 모습(왼쪽)과 전문가들과 함께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인 항노화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모습(오른쪽).(사진=이승우 페이스북 캡처)
기장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항노화바이오 산업을 낙점하고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

이승우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9일 개인 SNS를 통해 전날 개최된 부산 항노화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발표 현장 방문 소회를 밝히며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지형 속에서 기장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공식화했다.

◆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의 행보

이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도로 위에서 군민들을 향해 허리 굽혀 인사하며 낮은 자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군민 앞에서는 늘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살피는 성실한 행보를 약속했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소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구상으로 이어진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배운 군민의 삶을 바탕으로 기장의 내일을 준비하는 리더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첨단 산업 연계한 기장의 미래 비전

이 예비후보는 기장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첨단 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항노화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를 기장군 전역의 산업 생태계와 결합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산업 유치를 넘어 지역 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 예비후보는 "첨단 바이오 산업을 통해 청년 유입을 가속화할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력 넘치는 기장을 만들겠다"며 준비된 리더로서 기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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