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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2개 업체가 제안한 17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8개 품목에서 총 35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됐다.
추가된 답례품은 한우, 주꾸미, 광어.도미회, 전어, 꽃게, 곱창김, 우리쌀쿠키 등 서천의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권, 숙박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서천갯벌, 한산소곡주, 월하성도자기 등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상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앞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수행 능력 등을 심사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천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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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