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기공, 한기대에 2년 연속 발전기금 2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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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기공, 한기대에 2년 연속 발전기금 2000만원 쾌척

  • 승인 2026-04-14 11:29
  • 신문게재 2026-04-15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해성기공 발전기금 약정식
강구조물공사업 전문 중견기업인 ㈜해성기공(대표 문남준)이 13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에 2000만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사진=한기대 제공)
강구조물공사업 전문 중견기업인 ㈜해성기공(대표 문남준)이 13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에 2000만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해성기공은 초고층 빌딩, 특수구조물, 체육시설, 발전소 등 다양한 철강구조물 전문 제조 및 시공 중견기업으로, 135m 무지주 시공이 가능한 고난이도 공법을 비롯해 강관트러스 제작 시공 기술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업은 송도 동북아무역센터, 인천국제공항,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카자흐스탄 아부다비 플라자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서 고난도 구조물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문남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부터 안전 최우수업체로 선정됐는데, 산업안전 분야 인재 양성과 대학교육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한기대 발전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길상 총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대학교육 발전을 위한 해성기공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하다"며 "한기대는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산업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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