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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청.(사진=무안군 제공) |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생활환경과 일자리, 주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2026년 운영 마을로 청계면 월선마을(월선체험휴양마을)이 선정됐으며 타 시·도에 거주하는 도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최장 3개월 동안 월선마을에 체류하며 다양한 농촌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농촌생활 체험, 농작업 체험,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재 2026년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진행 중이며,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후 3개월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반기 참가자 모집은 8월 중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은 삶의 방식과 일터를 함께 바꾸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사전에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정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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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