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보 "소상공인 버팀목 강화"…경영안정자금 100억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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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보 "소상공인 버팀목 강화"…경영안정자금 100억 확대 추진

고금리·소비위축 대응 안전망 구축…관광·소비 연계로 상권 활성화 전략 제시

  • 승인 2026-04-16 09:0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오영탁
국민의힘 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사진=오영탁후보제공)
국민의힘 단양군수 예비후보 오영탁이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 확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위기를 버티고 재도약할 수 있는 '경영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오 후보는 "버틸 수 있는 힘을 행정이 책임지겠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실질적인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단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하는 전략도 제시했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등 지역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와 소비 연결 구조를 강화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사람이 모여야 상권이 살아난다"며 "방문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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