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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공설 장사시설 조감도( 아산시 제공) |
시는 시민들의 장례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점증하는 장사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현재 운영 중인 기존 봉안당 인근 부지에 연면적 4944.56㎡,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의 자연장지와 신규 봉안당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그린 아산'의 비전을 담아냈다.
시는 최근 설계 용역 최종 단계 보고회를 열고 공사 관계자 및 유관 기관과 함께 세부 설계 내용을 조율했다.
그 결과, 본 시설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향후 아산시가 추진할 공공 건축물의 녹색 설계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충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존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더욱 쾌적하고 경건한 추모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유가족과 시민들이 안식을 얻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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