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순 보은부군수, 관내 기업 우진플라임 전시회 ‘현장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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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인순 보은부군수, 관내 기업 우진플라임 전시회 ‘현장 방문’ 격려

500명 임직원 지역 기업 성장 격려. 주요 장비와 로봇 시연 참관

  • 승인 2026-04-19 08:45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4.17.변인순 보은부군수, 우진
변인순 보은부군수(사진 가운데)는 16일 관내기업 (주)우진플라임의 전시회를 현장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16일 보은군 장안면에 위치한 ㈜우진플라임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열린 'IN-HOUSE 2026' 전시회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진플라임은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보은군 대표 제조기업이다. 약 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형성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우진플라임이 로봇 양산 체제에 돌입하고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 부군수는 주요 장비와 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생산 및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우진플라임은 산업용 취출 로봇 'WABOT'을 개발해 양산을 시작했으며, 사출성형기와 로봇, 공정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우진플라임은 지역 산업과 고용을 함께 이끌어 온 보은군의 핵심 기업"이라며 "로봇 양산과 스마트 제조 전환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군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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