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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실과학관이 19일 개최한 '과학의 날 축제'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로봇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아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문화 행사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사전 연계 이벤트로 기획돼,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두 거장인 장영실과 이순신을 '과학'이라는 매개체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과학관 야외광장과 실내 전시실 곳곳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열기를 미리 점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는 장영실의 과학적 지혜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부심과 미래 기술의 비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과학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사이언스 퍼포먼스 공연은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체험형 과학 부스 운영을 통해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익히는 학습의 장 역할을 해 냈다. 또, 거북선 등 조선의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재발견하는 전통 과학 기술 체험 콘텐츠 역시 색다른 테마로 호평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장영실 선생의 탐구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선도할 과학 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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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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