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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연료 수급 위기 극복,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식당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연료 수급 위기 극복,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식당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20일 본사가 위치한 태안읍 일대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확산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은 진행했다.
이날 서부발전 임직원은 태안읍 일대 식당을 찾아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요령'이 인쇄된 다회용 앞치마를 전달하고, 식당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 취지에 맞춰 식당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다회용 앞치마를 제작·배포하는 활동으로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이뤄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지역 식당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실제 도움을 주면서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서부발전은 정부의 구내식당 휴무제 취지에 맞춰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휴무 운영을 확대해, 임직원들의 외부 식당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복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한 회사 차원의 작은 실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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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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