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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가 충남과 태안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연대를 선언했다.(사진=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제공)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가 충남과 태안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21일 태안읍 강철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6.3 지방선거 태안지역 도의원 후보와 기초선거 출마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태안·충남 정책연대' 협약식을 열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태안의 접근성과 경제 활력을 획기적으로 개선을 위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개설, 충청내륙철도(안흥~대전) 추진 등을 통해 서해안 교통 혁명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태안 기업도시에 기회발전 특구를 지정해 모빌리티 기업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생산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화력발전소 폐쇄 부지를 녹색에너지 전환특구로 조성해 친환경 에너지 및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안항의 무역항 승격,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완성, 안면도 국가정원 유치 등을 통해 관광과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대해 박수현, 강철민 두 후보는 "이번 '태안·충남 정책연대'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도민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 약속"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충남과 태안의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제가 훌륭해서 도지사 후보가 된 것이 아니라 당원 중심의 주권으로 선택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정책정당, 당원정당으로 똘똘 뭉쳐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에 강철민 후보는 "태안까지 찾아주신 박수현 후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충남도와 태안군이 원팀이 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충남의 중심에서 태안이 주도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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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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