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주 당진시의원 후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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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주 당진시의원 후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펼칠 것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과 성과로 보답

  • 승인 2026-04-28 09:05
  • 수정 2026-04-28 09:5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김덕주 국민의힘 당진시의원 후보는 38년의 행정 경험과 4년간의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완료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는 교통망 확충, 농촌 소멸 대응,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발휘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결과로 책임지는 정치를 지향하며, 시민과 밀접하게 소통하여 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덕주 시의장
김덕주 후보 모습(사진=캠프 제공)
김덕주 국민의힘 당진시의원 후보는 "정치를 바라보는 시민의 기준이 곧 정치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정치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당진다선거구(송악·송산·신평) 시의원에 출마한 김덕주 후보는 "지난 4년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더 성숙한 정책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는 김 후보를 만나 시민과 가장 가까이 그리고 가장 밀접하게 소통해야 하는 기초의원으로써 정치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정치적 비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시의원에 재도전하는 이유는?

38년의 공직 경험과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은 당진의 구석구석을 직접 보고 듣고 해결하는 시간이었다.

그 과정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몸소 확인했다.

하지만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지역 현안과 시민 숙원사업이 남아 있다. 저는 행정 전 과정을 경험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다.

이제는 경험을 성과로 완성할 때가 됐고 당진의 변화를 실질적인 결과로 만들어내기 위해 다시 도전하게 됐다.

▲시의원으로서 4년을 보낸 소회는?

지난 4년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작은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직접 발로 뛰며 14개 읍·면·동을 누볐다.

그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은 가장 큰 보람이자 자산이 됐고 동시에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의 무게를 깊이 체감한 시간이기도 했다.

앞으로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과 성과로 보답하겠다.

▲평소 정치 철학과 자신의 장점은?

저의 정치 철학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책임지는 것"이라는 신념이며 장점은 행정 전문성과 실천력이다.

당진시청 실무자부터 국장까지 역임하며 정책 설계, 예산 편성·집행, 현장 피드백까지 행정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의 미흡한 부분을 정확히 짚고 이를 조례와 예산으로 연결해 실제 변화로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저의 제일 큰 강점이다.

▲시민들에게 어떤 시의원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화려한 말보다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꾼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또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정책의 추진 과정과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보고하는 신뢰받는 시의원으로 함께하고 싶다.

▲지역구 소개와 지역의 최대 현안은?

저의 지역구는 송악읍·신평면·송산면으로 성장과 과제가 동시에 존재하는 지역이다.

송악읍은 인구 증가 속도를 교통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지방도 619호선과 국도 32호선의 상습 정체 해소와 광역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

신평면은 삽교호 관광지라는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으나 접근성이 부족하며 신평~내항 간 도로 확충을 통해 관광과 물류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송산면은 산업단지와 인접해 환경 부담이 큰 지역으로 미세먼지·악취 문제 해결과 함께 종합병원 등 생활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

▲당진이 성장 발전하는데 가장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과제가 필요하다.

첫째, 농촌 소멸 대응이다. 스마트 농업과 농촌 중심지 활성화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둘째, 광역 교통망 확충이다. 제2서해대교와 국도 32호선 우회도로 건설을 통해 당진을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만들어야 한다.

셋째,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다. 급속한 고령화율 증가에 대응해 지역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돌봄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추진될 때 당진은 성장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앞으로의 의정활동은 한마디로 완성과 성과에 집중하겠다.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온 교통 인프라 확충·주거환경 개선·산업 기반 조성·농업 경쟁력 강화·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로 만들어내겠다.

또한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추진 과정부터 결과까지 시민께 투명하게 보고하는 책임 의정을 실천하겠다.

▲끝으로 지역 주민들께 한마디

존경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데 저 김덕주는 38년 공직 경험과 4년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실력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뛰며 당진의 내일을 확실한 변화로 만들어내겠다.

다시 한번 준비된 일꾼 김덕주에게 기회를 주시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

한편 김 후보는 송악중학교·예산고등학교 졸업했고 전)당진시의회 전반기 의장(제4대), 전)당진시청 자치행정국장·경제환경국장·기획예산담당관, 전)송악면장, 전)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장을 역임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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