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교통불편 없도록…셔틀버스 3개 노선 운영·주차장 3200여 대 확보

  • 충청
  • 공주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교통불편 없도록…셔틀버스 3개 노선 운영·주차장 3200여 대 확보

공주시 5월2~5일 4일간 개최… 순환열차 운영으로 관람 편의 강화

  • 승인 2026-04-28 09:5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홍보 이미지_교통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행사장을 잇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특히 금강신관공원 노선은 약 10분 간격으로 배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 공간도 대폭 확보했다. 행사장 인근 박물관 주차장과 상왕동 임시 주차장, 금강신관공원 등을 포함해 총 3,200여 대 규모다. 금강신관공원 주차장은 셔틀버스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박물관 후문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순환열차를 무료로 운행하고, 현장에는 교통 안내 인력과 안내소를 배치해 원활한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2.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3.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4.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5. 4년 만에 권력교체 된 충남도의회… 민주당 중심 원구성 윤곽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