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총력…“민생 안정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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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총력…“민생 안정 주력”

최재성 부시장, 접수 현장 점검, 1차 지급 상황 및 시스템 안정성 확인
정보 취약계층 누락 방지 위한 홍보 강화와 신속 집행 당부

  • 승인 2026-04-28 09: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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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재성 계룡시 부시장은 27일 오후 관내 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처를 일제히 방문해 지원금 지급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현장 공무원 및 접수 요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1차 지급 대상자(취약계층)들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 부시장은 ▲대상자 누락 방지 대책 ▲현장 대기시간 최소화 방안 ▲개인정보 보호 관리 상태 ▲접수 시스템 운영 안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최 부시장은 현장에서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이 신청 방법을 몰라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마을 방송과 대면 홍보 등에 사활을 걸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원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및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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