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원당중, 공직자로서의 자세 확립을 위한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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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원당중, 공직자로서의 자세 확립을 위한 연수 진행

학교라는 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소통의 기술과 청렴 실천 다짐

  • 승인 2026-04-29 08:4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원당중 신규교원청렴 (1)
원당중학교는 27일 신규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 원당중학교(교장 이진우)는 4월 27일 신규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공동체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학생 및 학부모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투명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학교라는 정원을 가꾸는 멋진 신규 교사'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했으며 신규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공유했다.

이어 현장에서 꼭 필요한 '학부모 상담의 기술과 민원 대응 전략'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감과 경청 중심의 상담 기법을 익히며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학부모와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청렴 교육도 함께 진행했고 신규 교사들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되새기며 교육 현장의 부패를 방지하고 깨끗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청렴한 교직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교직 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교사상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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