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군도 12호선 확포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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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도 12호선 확포장 준공

72억 원 투입해 2.6km 구간 개선, 농기계·차량 교행 안전성 확보

  • 승인 2026-04-30 09:3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군도 12호선과 농어촌도로 구항 102호를 확포장공사가 30일 준공됐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이 군도 12호선과 농어촌도로 구항 102호를 잇는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홍성군은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연장 2.634km, 폭 6.5~8.0m 규모의 2차선 도로를 조성했다.

2021년 착공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결실을 본 이번 사업은 최근 아스콘 수급 불안정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에 공정을 마쳐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농기계와 일반 차량이 교행하는 데 어려움이 컸으며, 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상존해 도로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군은 이번 확포장을 통해 도로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통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지역 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 지역의 물류 이동과 주민들의 일상적인 통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순광 홍성군 건설과장은 "이번 연결도로 확포장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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