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가정의 달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선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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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가정의 달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선물 나눔

당진지역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1000만원 상당 선물상자 전달
지역 어르신들 위한 수제 카네이션 코르사주 2050개 제작

  • 승인 2026-05-01 07:2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보도사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30일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가정의 달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현대제철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 나눔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4월 3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

전달식은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당진시 황침현 부시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고 선물 나눔 활동에 앞서 지난 3일부터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 수제 카네이션 코르사주 2050개를 제작했다.

이날 당진제철소는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상자를 자매결연 복지시설·가족센터·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40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선물상자는 간식과 물티슈·화장지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했으며 수혜 대상에 맞춰 아동을 위한 학용품과 어르신을 위한 코르사주를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현대제철 강연채 전무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5월을 맞아 여러분들의 입가에 밝은 미소가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물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전하는 자리였고 참여자들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은 어버이날을 맞아 마중물 주부봉사단과 함께 당진시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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