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우수 강의사례 공유…교수법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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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우수 강의사례 공유…교수법 교류 확대

전공별 수업 노하우 공유…학생 참여형 강의 전략 주목

  • 승인 2026-05-06 14: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1학기 (최)물
동아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가 개최한 '2026학년도 1학기 (최)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 홍보물.(사진=동아대 제공)
대학 현장에서 학생 참여와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수업 방식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전공 간 강의 노하우를 공유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동아대학교는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최근 우수 강의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승학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건설시스템공학과와 태권도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과 교수들이 참여해 수업 설계와 학생 소통 방식 등을 소개했다. 학생 이해도를 높이는 강의 운영 전략과 학습 동기 유발 사례 등이 공유됐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보다 학생 참여와 상호작용 중심 수업 운영 방식에 관심이 모인 점이 눈길을 끈다. 핵심은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교수법 교류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부분이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전공 간 수업 사례 공유와 디지털 기반 교수법 확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창의형·참여형 강의 운영 역량 중요성 역시 커지는 분위기다.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수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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