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충남도의원 후보, '청년 목소리 도정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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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충남도의원 후보, '청년 목소리 도정에 담는다'

여성 정치인의 섬세함과 실행력 보여줄 것
생활 밀착형 정책·지역 균형 발전·미래 산업 대비 등 생활정치 최우선
청년에게는 기회를, 여성에게는 안전을, 어르신에게는 안정과 존중 제공

  • 승인 2026-05-07 06:33
  • 수정 2026-05-07 07:2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국민의힘 고아라 충남도의원 후보는 '세대를 잇고 삶을 바꾸는 실용 정치'를 철학으로 내세우며, 당진의 환경 문제와 인프라 부족 등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해결하겠다는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고 후보는 여성 정치인 특유의 섬세함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청년 기회 확대, 여성·가족 돌봄 강화, 어르신 생활 안정 등을 위한 4대 핵심 조례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이 되어 당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강조했습니다.

[크기변환]사본 - 사진
고아라 충남도의원 후보(사진=고아라 캠프 제공)
고아라 후보<사진>는 '세대를 잇고 삶을 바꾸는 실용 정치'가 저의 정치 철학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의원 당진제3선거구(당진1동·당진3동·고대·석문)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아라 후보는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 그리고 책임지는 정치로 당진의 미래를 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특히 저는 여성 정치인으로서 섬세함과 강한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십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청년에게는 기회를, 여성과 가족에게는 안전과 돌봄을, 어르신에게는 안정과 존중을 제공하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 고 후보의 꿈이다.

본지는 고 후보를 만나 어떤 정치인이 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정치를 할 것인지 들어 봤다.<편집자 주>

- 출마 동기

▲당진은 지난 수년간 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나 그 이면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존재한다.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환경 문제·생활 인프라 부족·지역 간 격차 그리고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 문제까지 복합적인 과제가 쌓여 있다.

특히 당진1·3동, 고대·석문 지역은 산업과 농어촌이 공존하는 만큼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동시에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 역시 큰 지역이다.

저는 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문제를 몸으로 느껴왔다.

이제는 더 이상 말로만 문제를 제기하는 단계가 아니라 정책으로 해결하고 결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삶을 바꾸는 정치,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하다.

그 책임을 피하지 않고 당진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기 위해 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

- 정치 철학과 나의 장점은

▲저의 정치 철학은 '세대를 잇고 삶을 바꾸는 실용 정치'이다.

정치는 특정 세대나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저는 여성 정치인으로서 섬세함과 강한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십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놓치지 않는 꼼꼼함 그리고 그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추진력은 지금 정치에 가장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또한 청년·중장년·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듣고 조율할 수 있는 소통 능력 역시 저의 중요한 장점이다.

정치란 결국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이며 저는 그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고 자부한다.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고 주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 어떤 정치인이 되고 싶은가

▲저는 '일로 평가받는 정치인', 그리고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청년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안정된 삶과 존중을 드리며 여성과 가족에게는 안전과 돌봄을 책임지는 정치가 진짜 정치라고 생각한다.

특히 여성 정치인으로서 갈등을 조정하는 포용력과 현장을 세밀하게 챙기는 책임감, 그리고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결단하는 강한 리더십을 동시에 보여드리겠다.

주민들이 '정치가 실제로 도움이 된다', '말하면 바뀐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체감형 정치, 책임형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

- 지역구 소개와 최대 현안은

▲당진1·3동, 고대·석문은 당진의 미래를 이끌 핵심 지역이다.

산업단지와 항만, 농어촌 자원이 함께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지만 그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도 다양하다.

현재 가장 큰 현안은 산업단지로 인한 환경문제와 주민 건강 문제,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 부족 그리고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 문제다.

특히 청년들은 일자리와 주거 문제로 인해 지역을 떠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이동 불편과 의료 접근성 부족·돌봄 공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어렵다. 이제는 단순한 개발 중심 정책이 아니라 삶의 질과 균형 발전을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

- 임기 동안 꼭 만들고 싶은 조례는

▲임기 동안 저는 네 가지 핵심 조례를 반드시 추진하겠다.

첫째, 산업지역 생활환경 보호 및 주민건강 조례다.

산업단지 주변의 환경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영향 조사와 지원체계를 제도화하겠다.

둘째, 청년 정착 및 일자리 지원 조례다.

청년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하며 청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

셋째, 여성·가족 돌봄 및 생활안전 조례다.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성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넷째, 어르신 생활안정 및 돌봄 지원 조례다.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지원 확대·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마을 단위 돌봄 체계 구축·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

이러한 조례를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어르신이 편안하며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당진을 만들겠다.

-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당선이 되면 가장 먼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또한 충남도 및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당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하겠다.

청년에게는 기회를, 여성과 가족에게는 안전과 돌봄을, 어르신에게는 안정과 존중을 제공하는 정책을 균형 있게 만들어 가겠다.

저는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 그리고 책임지는 정치로 당진의 미래를 열겠다.

- 지역 주민들께 한 마디

▲당진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이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책임지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필요하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어르신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여성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다.

저 고아라는 강하게 일하고 섬세하게 챙기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고 말이 아닌 변화로 증명하겠다.

당진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저 고아라를 선택해 달라.

- 프로필

고아라 후보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수석을 역임했다.

현재는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 충청남도 도민평가단 인구전략청년분과위원장, 국민의힘 당진시 당협 차세대여성위원장,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 자문위원, 대한적십자회 당진시지회 봉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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