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평생학습카페 22개 강좌 수강생 모집

  • 충청
  • 홍성군

홍성군, 평생학습카페 22개 강좌 수강생 모집

카페·공방 등 생활공간 활용, 175명 규모…11~13일 3일간 접수

  • 승인 2026-05-07 10:2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 안내문(사진-홍서군제공)
홍성군이 주민들의 일상 공간을 학습터로 탈바꿈한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카페와 공방 등 친숙한 생활공간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총 22개 강좌, 175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홍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hongseong.go.kr/lll.do)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수채화 캘리그래피,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카페에서 여행영어 한 잔, 일본어 첫걸음, 스마트폰 AI 활용 등 총 22개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주 1회 기준 최소 4주에서 최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생학습카페는 주민들이 생활 반경 안에서 손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카페, 공방, 사무실, 커뮤니티센터 등 유휴공간을 평생학습카페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교재비 및 자격 전형료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은 평생학습 욕구에 대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야간반 및 주말반 개설로 직장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이룰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걸맞은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좌별 세부 내용은 홍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041-630-9854)으로 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4.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5.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1.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4.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5.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헤드라인 뉴스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