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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치매안심센터 제공)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담당자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프로그램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
이번 사례관리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한다.
인지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민.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목표로 주거개선, 김장김치 지원, 교통약자이동지원, 응급안심서비스, 밑반찬서비스, 구강위생관리(틀니세정제 제공), 푸드뱅크지원 등 외부 자원 연계를 200건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체 대상자 중 외부 자원 연계 비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자원 연계 실제 완료율도 80% 이상 달성할 방침이다.
특히 대상자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영양 보충 지원과 약달력, 지팡이, 체조리플릿, 인지학습교구, 영양음료, 파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활·안정·주거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전담 인력을 포함한 총 9명의 사례관리 담당자가 초기 상담부터 계획 수립, 자원 연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올해 목표 사례관리 대상자는 총 350명으로 이중 외부 지원을 연계하는 대상자가 200여 명이고 치매검사 등을 통해 150명을 새롭게 발굴할 계획이다.
맞춤형 사례관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041-750-4460)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더욱 공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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