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설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참여형 SNS 이벤트 '5월의 순간을 담다'를 운영한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5월 한 달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운영하는 공원과 문화공간 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현장 체험과 온라인 참여를 함께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공단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공공기관들은 SNS를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문화·여가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흐름이다. 생활 속 경험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방식이 새로운 지역 홍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라인 소통 이벤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