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발전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지역발전 위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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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발전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지역발전 위한 새로운 도약

박의열 초대 회장 취임, "면민 목소리 하나로 모아 부석 미래 열겠다" 강조
정주여건 개선·인구감소 대응·관광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 본격 추진

  • 승인 2026-05-08 08: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부석면은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 중심의 협의체인 ‘부석면발전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협의회는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감소 대응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박의열 초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번 협의회가 지역 사회와 행정을 잇는 가교가 되어 부석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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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에서는 7일 부석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석면발전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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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에서는 7일 부석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석면발전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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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에서는 7일 부석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석면발전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부석면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중심 협의체인 부석면발전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산시 부석면에서는 7일 부석면행정복지센터에서 '부석면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출향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부석면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석면발전협의회는 부석면민과 출향 인사 가운데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면민 권익 보호,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창립총회는 박의열 초대 회장의 주재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취임사, 내빈 축사, 정관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협의회 출범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부석면 정주여건 개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인구 감소 대응 정책 제안 ▲검은여 공원 조성 ▲파크골프장 인허가 절차 조속 추진 ▲서산바이오·웰빙·연구 특구 사업 관련 지역 의견 수렴 및 전달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각계각층 면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역 현안을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오늘 출범하는 부석면발전협의회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하나 된 목소리를 바라는 면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소중한 결실"이라며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며 부석면 발전의 중심축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우 부석면장도 "부석면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오늘 출범한 발전협의회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의열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면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부석면의 미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협의회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논의할 창구가 필요했는데 이제 주민 의견을 함께 모아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부석면이 관광과 정주여건, 생활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큰 만큼 협의회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 부석면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주민 의견수렴 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방향 모색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주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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