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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브랜드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반려동물 동반 캠핑 프로그램 '태안 댕댕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태안군제공) |
태안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브랜드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반려동물 동반 캠핑 프로그램 '태안 댕댕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용버스를 타고 팜카밀레 허브농원과 안면암 등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1일차에 팜카밀레 허브농원(태안군 남면 우운길 56-19) 관람 후 캠핑장에서 바비큐와 야외 힐링캠프 음악회를 진행한다. 2일차에는 천수만 해안가에 위치한 이국적인 사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안면암(안면읍 여수해길 198-160)을 거쳐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태안 지역에서 나오는 신선한 먹거리를 둘러보고 귀가하는 일정이다.
참가 신청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플랫폼 '펫츠고'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버스투어 참가자와 현장 집결 인원을 포함해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은 1500만 반려인들을 겨냥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지와 캠핑장, 로컬푸드직매장 등과 연계한 소비 활동으로 태안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안 댕댕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태안 브랜드를 꾸준히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후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태안 댕댕버스, 펫니스태안 미션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1만 명이 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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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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