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의 타운홀미팅 당진에서 '통(通)하는 당진' 약속… "17만 당진시민의 목소리 깊이 경청할 것"

  • 충청
  • 당진시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의 타운홀미팅 당진에서 '통(通)하는 당진' 약속… "17만 당진시민의 목소리 깊이 경청할 것"

박수현 당선인과 동반 큰절… "낮은 자세로 시민께 보답하겠다"
당진 철강산업 위기대응과 AI·AX 대전환 및 제2서해대교 등 현안 해결, 도-시 '초당적 협력' 다짐

  • 승인 2026-06-23 13:08
  • 수정 2026-06-23 14:1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당진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충남도와 당진시의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철강 산업의 AI 대전환과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17만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의 통합 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도지사 당선인 또한 제2서해대교 건설 등 당진의 주요 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으며, 양측은 군부대 이전과 복지 확대 등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민생 과제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사본 - 260622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보도자료]  (2)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의 타운홀미팅 당진에서 '통(通)하는 당진' 약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기재 당선인 인수위 제공)




김기재 민선 9기 당진시장 당선인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손을 맞잡고 당진의 새로운 미래와 강력한 소통 행보를 예고했다.

6월 22일 오전 10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민선 9기 도정 방향 설정과 지역 전략 과제 선정을 위한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보훈 단체, 청년, 소상공인 등 당진시민 5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에 나선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당진시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는 첫 자리"라며 소회를 밝힌 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질책 모두를 가슴에 새기고, 이제는 17만 당진시민 모두를 모시는 '통합의 시장'으로서 더 큰 당진을 만드는 데 한 발 더 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의 제안으로 두 당선인이 시민들을 향해 함께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 당선인은 어르신과 보훈가족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박 당선인의 행보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시 역시 역사와 헌신을 기억하며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당진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충남도-당진시 간의 든든한 공조 체계도 확인됐다.

김 당선인은 "세계로 뻗어가는 충남 비전의 중심에 우리 당진이 있기를 원한다"며 "당진 철강 산업의 위기 대응과 인공지능(AI) 및 차세대 디지털 전환(AX) 기술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당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 또한 "제2서해대교와 철강산업 AI 대전환 등 당진의 굵직한 현안들은 김기재 시장 당선인과 손잡고 사력을 다해 완수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당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시민들은 군부대 이전 및 유휴부지 활용, AI 행정혁신과 원스톱 인허가 도입, 청년네트워크 및 청년창업 구체적 지원, 충남형 아동기본소득 도입과 지역화폐 연계, 동학농민운동 승전목 성역화 개선, AI 스마트 돌봄 및 표준모델 도입, 중증장애인·가족돌봄 지원 확대 등 다방면의 민생 현안을 제안했다.

김기재 당선인은 시민들이 제기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기록하며 "시민이 주인인 당진의 정책은 바로 오늘 같은 소통의 자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나온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5.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1.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2.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3.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4.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5. 추석 맞이 '건강한 웃음꽃 피는 한가위'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