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지방선거 앞두고 투·개표소 안전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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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지방선거 앞두고 투·개표소 안전 점검 강화

관내 63개소 대상 화재예방 집중 점검,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 총력"

  • 승인 2026-05-09 07: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 6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등 화재 예방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선거 당일에는 특별 경계근무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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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산소방서는 현재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 등 총 6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장일 서장의 '현장 중심 예방 행정' 방침에 따라 화재안전조사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세밀한 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는 투표소와 개표소 내 소화기 비치 상태를 비롯해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 선거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해 비상구 개방 상태와 피난 통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전기시설 이상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등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혼란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피난 동선 확보와 초기 대응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서산소방서는 선거일까지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 개표가 진행되는 당일에는 특별 경계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장일 서장은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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