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1차 선대위 114명 임명, "필승체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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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1차 선대위 114명 임명, "필승체제 본격 가동"

각계 인사 대거 참여, "서산 미래 완성 위한 중요한 선거" 강조

  • 승인 2026-05-09 07:45
  • 수정 2026-05-10 16:30
  • 신문게재 2026-05-11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제9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각계각층 인사 114명으로 구성된 1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본격적인 필승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원회수시설 준공 등 민선 8기의 성과를 강조하며, 흔들리지 않는 추진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서산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발전 비전을 전달하고 조직력을 결집하여 선거 승리를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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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후보는 8일 선거캠프에서 1차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선거대책위원 114명에게 공식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이완섭 후보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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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후보는 8일 선거캠프에서 1차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선거대책위원 114명에게 공식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이완섭 후보 선거캠프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필승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8일 선거캠프에서 1차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선거대책위원 114명에게 공식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출범한 선거대책위원회에는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앞으로 조직 운영과 시민 소통, 정책 홍보, 현장 선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서산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향후 선거 전략과 서산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1시간이 넘는 논의를 통해 조직 결속과 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완섭 후보는 간담회에서 민선 8기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였던 자원회수시설 추진 사례를 언급하며 강한 추진력과 책임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자원회수시설 추진 당시 극심한 반대와 수많은 압박이 있었지만 민선 8기 출범 이후 곧바로 착공해 13년 만인 지난해 말 준공을 이뤄냈다"며 "현재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 구마모토현 관계자들까지 서산을 찾아 벤치마킹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추진력과 시민에 대한 책임감"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해냈듯 이번 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서산 발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의 서산은 외부재원 확보와 산업단지 확대, 도시 기반 확충, 복지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민선 9기는 이러한 성과를 완성하고 서산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대책위원들에게도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라 서산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들에게 진정성과 성과, 그리고 미래 비전을 제대로 전달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선대위원들은 "서산 발전을 위한 비전과 추진력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과 시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캠프 관계자는 "1차 선대위 출범을 시작으로 조직 확대와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촘촘한 현장 조직을 기반으로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완섭 후보 측은 앞으로 분야별 정책위원회와 시민 참여 조직 확대 등을 통해 민생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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